커피 한 잔 값보다 싼 다이소 쿨방석 솔직 리뷰

가성비 좋은 다이소 쿨방석 소개

오늘 포스팅은 다이소 쿨방석에 대해 내돈 주고 산 후기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었죠. 이번 더위는 연일 폭염 수준이 아니어도 덥긴 덥네

요.~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아이템들이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아이디어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에어컨 사용료 줄이기 위해 대체할 상품으로 산다고 하기 가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심심하여 방문하였는데 엄청난 여름 필수템이 품목별로 모여있었습니다.


다이소하면 가성비에 저렴한 가격을 자부하고 있어 착한 가격에 이것저것 많은 상품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다이소 쿨방석을 GET해왔네요. 평상시 컴퓨터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 의자에 땀이 차 엉덩이에 땀띠가 날 것 같았는데요. 엉덩이의 땀띠는 에어컨 바람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쿨 방석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항시 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1만원대라 눈팅만 하다가 다이소 쿨방석은 가격이 3000원!!! 너무 착한 가격에 색상도 반투명 핑크핑크하여 아기자기 좋아하는 여성분들의 취향을 저격했는데요.

 

지금부터 다이소 쿨방석에 대해 내 돈 주고 산 후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Cool Mat 쿨방석매트 솔직 리뷰 

먼저 포장지를 보면 Cool Mat 쿨방석매트로 가격은 3,000원 입니다. 종류로는 핑크색에 체리와 바나나 모양과 옅은 푸른색의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포장상장 뒷면을 보면 외출시, 레저활동시, 붓기나 통증완화 냉찜질, 야외 음식물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용도가 안내되어 있고요.

 

 

 

 

핑크색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반투명 액체(?)에 핑크색이 섞여 있지 않는듯 하며 안에 스프링클이 들어있어 먹으면 안되지만 먹고싶은 자극을 줍니다.

 

 

 


다이소 쿨방석는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3등분되어 나누어져 있습니다. 핑크색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반투명 액체(?)에 핑크색이 섞여 있지 않는듯 하며 안에 스프링클이 들어있어 먹으면 안되지만 먹고싶은 자극을 줍니다.

 

 

 

 

깔맞춤하듯 핑크색 책상의자에 매치해보니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사이즈는 크지않는 편이예요. 체격이 있으신 분이라면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평균적으로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아요. 처음에 딱 앉았을 때 느낌은 출렁출렁하니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위에 앉아 있는 듯하며 바로 시원한 감을 전달해주네요. 바로 사용한거라 따로 냉동실에 넣어두지 않았으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온도가 떨어지면서 물이 생길 것 같아 그냥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 작업하고 있는 지금도 시~원하네요. Good !! 작업을 계속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써는 매우 만족입니다.

 

 

 

 

3,000원은 커피도 겨우 살 수 있는 금액이자만 쿨매트로는 가성비 좋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올 여름 더위를 잘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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