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양띠 운세 알아보고 미래를 예측하기

나이별 2020년 양띠 운세 소개

오늘 포스팅은 2020년 양띠 운세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올해도 일주일이 채 남지않아 아쉬운 마음이 크게 느껴지네요. 나름 열심히 살며 달려왔다고 생각드는데 항상 후회스럽고 미쳐 못다 한 부분이 있어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살겠노라 다짐합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면 새로운 2020년이 밝아오는데요. 2020년을 준비하며서 어떤 해가 될지 알아보게 됩니다. 2020년은 경자년 흰 쥐띠의 해이라고 합니다. 그럼 내년을 맞이하는 55년생, 67년생, 79년생, 91년생 양띠는 어떤 운세가 있을지 알아보고 싶었는데요.

 

저처럼 양띠생이면서 간단하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운세를 알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래는 2020년 양띠운세에 대한 설명입니다. 재미로 점쳐보는 운세를 즐겨보아요~

 

 

나이별 양띠 신년운세 총정리

각자의 사주가 들어가지 않아서
보편적인 용띠의 흐름을 해석하였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세요.

 

 

1955년생
대인관계의 변화가 자신의 운세 흐름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다른 어느 경우보다도 사람을 판단하고 관계를 설정하는 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신의 운세 흐름은 평이한 정도입니다. 특별히 좋거나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요. 오히려 자신과 함께 일을 진행하는 사람의 흐름에 더욱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1967년생
올해는 아주 바쁜 해가 되겠군요. 올해의 가장 큰 화두는 그러한 분주함과 노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버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분주함이 운의 흐름이라면 이에 편승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책임감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자신을 중심으로 일이 진행되던 혹은 중책을 맡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직장이라면 승진을 하거나 새로운 기획의 중심에 서게 되지요. 어떤 곳에서도 마찬가지 이고요. 그러나 아쉬운 것이 있다면 성과로 보는 운의 흐름이 자신에게 주어지는 일과 능력에 비해서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1979년생
마음과 행동에 괴리가 오는 시기이네요. 변화를 도모하고 싶고 일상에서 지루함이 많이 느껴지는 해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지만 아직은 시기가 아니네요. 올해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도전 보다는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계획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실행에 옮기는 시기가 아니라 준비하는 시기이지요. 올해는 운의 흐름이 다소 덜 찬 느낌이 드네요. 일은 분주하지만 분주한 만큼 소득이 따르지는 않습니다.

 

 

 

 

 

1991년생
자신의 능력이나 역량이 바깥으로 많이 알려지는 시기입니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게 되는 시기지요. 새로운 제안을 많이 받게 되고 기회도 역시 많이 주어지는 해입니다. 다행히 운의 흐름도 비교적 좋은 시기에 해당하는군요. 최상의 흐름은 아니지만 적어도 운이 좋지 않아서 힘들어지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력 한 정도의 성과는 항상 나오는 시기이니 공연히 허황되거나 무모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만 않는다면 얻는 것이 많은 해가 될 것입니다. 비록 큰 규모는 아니지만 행운의 요소도 많이 존재합니다.